크롬 브라우저로 서로 싱크 맞추는..
http://www.chrome.com/supersyncsports/
FreeTalk
2013.06.10 14:52
크롬 브라우저에서 원격으롤 게임을..
Views 9440 Votes 0 Comment 0
-
Read More
[펌] 높은 연봉의 프로그래머와 스타트업
퍼오긴 했지만.. 난 이 글의 첫 문단을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반댈세! ㅋㅋ 이유야 많지만 차분히 쓰기로 하고.. 일단 스크랩!! #원문 우수한 프로그래머에게 그 수준에 합당한 급여를 제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단순히 도의적인 차원에서 그렇다는 ... -
Read MoreNo Image
어느 회사의 사훈 공모 ㅋㅋ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ᆢ 여러 사훈 중 직원 투표 결과 일등을 한 것은... "日職集愛 可高拾多(일직집애 가고십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 그랬더니 회사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 - Read More
-
Read More
신기한 착시현상! ㅎㅎ
맨 아래 그림의 A와 A'의 길이 같고, B와 B'의 길이 같음.. 실제로 재봐도 똑같은데 다시 봐도 눈으로 보면 다름.. ㅡㅡ;; -
Read More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생에서 정석의 길을 정해두고,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주변에서 자신들이 불안해 한다. - Read More
-
Read More
[펌] 경찰서에 신고 한 아이
한 아이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 아저씨! 빨리 와 주세요! 우리 아빠가 어떤 아저씨와 싸우고 있어요. 30분 전부터요." 이 때 경찰 아저씨가 "얘야! 그럼, 30분 전에 전화하지 그랬니?" 이 때 신고한 아이가 하는 말. "조금 전까지는 우리 아빠가 ... - Read More
-
Read More
2020년에는 이런 일들이..
당시 2020년은 먼 미래였나보다.. 하지만~ 이건 상당히 현실적인 내용.. 2020년 도쿄 올림픽 ㅎㅎ 이럴지도.. -
Read More
[펌] 양초 두개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온 첫날부터... -
Read More
아무리 봐도 0점은 아닌거 같은데..
내 생각엔 0점 아닌 거 같은데.. 제목이 "내가 만들었어요"이고, 어쨌든 아이가 생각해서 쓴거고 문맥상 틀린 말도 아닌거 같은데.. 저런 창의적인 제목에 정답을 정해놓고 그게 아니면 틀렸다고 하는 것 자체가 ㅡㅡ;; -
Read MoreNo Image
베플이 된 어느 남자와 여자 대화록 ㅋㅋ
많은 것을 얘기하고 싶은 대화 내용.. 여자 : 연봉이 어떻게 되세요? 남자 : 한달에 200이상 버니까 먹고 살만은 합니다 여자 : 요즘 200가지고 어떻게 먹고 살아요 남자 : 얼마 버시는데 그러세요? 여자 : 150만원은 벌어요 남자 : 제가 더 높은거 아닌가요? ... -
Read More
무슨 헌금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ㅎㅎ
세금도 안내면서 무진장 걷어 제끼네.. (게다가 일본 압잡이 노릇 해주는 댓가로 세금 면제해 준 게 지금까지 내려온거고..) 이거 다 내야 천국 가는거임? ㅋㅋ -
Read More
파혼이 늘어나는 이유~ ㅎㅎ
옛날 기사지만 지금도 이런 상황은 흔할 듯.. 양가 어르신들의 패기.. -
Read More
이순신 장군 어록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어록 知己知彼 百戰百勝 (지기지피 백전백승) 나를 알고, 적을 알면 - 백전백승!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 가벼이 행동하지 말고,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一夫當逕 足懼千夫 (일부당경 족구천부) : 무릇 한 장수가 ...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