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Talk
2013.11.12 17:59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Views 7727 Comment 0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1.
개발자에게 열정과 역량을 강요하는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만,
그 만큼 열정과 역량을 갖춘 관리자나 기획자는 많지 않다.
#2.
진정 야근과 버그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성실함과 역량 문제인가?
기획은 자꾸 수정해서 점점 진화하고 완벽해지는데,
개발은 늘어난 스펙과 줄어든 일정으로 설계 꼬이니 버그 투성..
#3.
설명을 듣긴 한게냐? 기껏 설명해놓으면..
타사 서비스를 보여주며 "여긴 되는데요?"
마치 준비한 것 처럼.. ("안된다고 하면 이거 보여줘야지?")
더 길어지기 전에 여기서 끝..
광고천재 이제석
무재칠시(無財七施)
-
좋아하는 바탕화면 모음
-
살아있는 바퀴를 아이폰으로 조종한다?
-
[펌] 경찰서에 신고 한 아이
-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
-
바이오리듬에 대해 ㅎㅎ
-
[펌] 성경? 기독교? 어느 게시판에서..
-
어마어마한 개미집의 위엄..
-
나라 팔어 먹은 댓가가..
-
된장녀 개드립 모음 ㅋㅋ
-
광고천재 이제석
-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의 흔한 악순환..
-
무재칠시(無財七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