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840 댓글 0
Atachment
첨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르헨티나 아트디렉터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만든 작품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는 마치 자신만의 우주를 작품 안에 창조한 듯 하다. 그의 작품속에서는 도시, 건물, 각종 물체 심지어 신체의 일부도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하지만 그가 작품을 만들기위해 실제 사용하는 도구는 포토샵뿐이다.


'카르마'(Karma)시리즈는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자신의 신체사진으로 포토샵을 한 작품들이다. 또 우주 전체를 손안의 '장난감'처럼 다룬 작품들은 '창조주'(God) 시리즈로 불린다.


그의 놀라운 작품을 더욱 만끽하고 싶다면 예술 전문 사이트 Behance에 있는 갤러리를 둘러보시라.


photoshop01.jpg


photoshop02.jpg


photoshop03.jpg


photoshop04.jpg


photoshop05.jpg


photoshop06.jpg


photoshop07.jpg


photoshop08.jpg


photoshop09.jpg


photoshop10.jpg


photoshop11.jpg


photoshop12.jpg


photoshop13.jpg


photoshop14.jpg


photoshop15.jpg


photoshop16.jpg


photoshop17.jpg


photoshop18.jpg


photoshop19.jpg


photoshop20.jpg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15/story_n_5497746.html?utm_hp_ref=mostpop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