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술혁명은 사람들의 가슴과 가슴 사이에서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게 만들 것이다.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삶의 많은 부분을 통제할수록 사람들은 인간다운 관계를 더 많이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직접 만나서 안부를 묻고 소식을 듣는 구식의 방법 말이다.
- 노마스 프리드먼, 2017.01.04, 뉴욕타임즈 -
[출처]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05311600776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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