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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업체 포티넷은 최근 발간한 `2013년 보안 위협 동향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악성코드의 절대 다수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발견됐다고 4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은 모바일 기기에 대한 악성코드가 기승을 부린 한 해였다. 특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전체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 OS 중 96.5%를 차지하면서 악성코드 사기범들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중 대표적인 것은 일반 이용자들도 흔히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는 손전등(플래시) 애플리케이션 내부에 숨어 기기를 감염시키는 `NewyearL.B'라는 악성코드였다. 지난해에만 수백만대의 기기를 감염시키는 등 가장 기승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림. 스마트폰 OS별 악성코드 감염 비율
smartphone.jpg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40304140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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