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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광고 공모전에서 왜 한번도 입상하지 못했는지.. 수석으로 졸업하고 왜 취업을 못했는지.. 우리 모두 다 알지요~ ㅋㅋ -- 이제석은 의과대학에 간 형과는 달리 공부가 싫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초등학교 때 부터 만화만 그렸다. 중학교 때는 ...

그렇지.. 저 정도 글빨은 돼야 기자 하지.. 뭘 하든 상상 이상이구만 ㅋㅋ 과자 포장에 담긴 깊은뜻..?

“자절사(子絶四):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 공자 공자께선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그 네 가지가 ‘무의, 무필, 무고, 무아’이다. 즉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고, 함부로 단언하지 않았으며, 자기 고집만 부리지 않았고...

어느 날 자장은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이때 공자는 고희를 넘긴 뒤였으니, 자장이 스물 서너 살 무렵이었다. 자장은 이생을 따로 불러 큰 허리띠 하나를 내놓으며 부탁했다. "이생. 오늘은 내 곁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한 ...

공돌이 + 에밀레 연구원들을 부려먹어 무엇인가 대단한 연구나 물건을 만들었을 때를 가리키는 인터넷 용어, 속어이다. 당연히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같은 공으로 시작하는 공무원의 경우도 물론 해당된다. 대체적으로 공밀레는 밀리터리, 전자제품 등 무...

나도 저랬는데 ㅋㅋ

세상엔 가식과 위선이 넘쳐난다. 누구나 그렇든 나도 겉과 속이 다름을 싫어한다. 내가 누군가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어쩌다 보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조언을 하거나 명언을 남기는 상황은 어처구니가 없다...

[요약] 이규보의 하인이 손재주가 좋아 온실을 만듦 겨울에 따뜻하여 편리하고 길쌈할 때 손이 얼지 않아 좋을거라 말함 이규보는 겨울이 따뜻한 것은 옛 성현의 말씀과 하늘의 이치를 거역 한다며 철거해서 땔감으로.. 최초의 온실 하우스가 꼰대의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