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14 댓글 0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4 Humor 말 싹바가지 없게 하는 양현석 받아치는 오디션 참가자 file hooni 2021.06.25 236
4263 Humor 과학용어로 아재 찾기 file hooni 2021.06.25 253
4262 Humor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file hooni 2021.06.25 273
4261 Humor 죄인은 속히 오라를 받아라 file hooni 2021.06.02 2592
4260 Humor 새도 무시하는 대학원생 file hooni 2021.06.02 371
4259 Humor 이상과 현실 file hooni 2021.06.02 349
4258 Humor 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file hooni 2021.06.02 482
4257 Humor 식당에서 밥값 술값 계산 진상 유형 file hooni 2021.06.02 495
4256 Humor 스마트 시대에 바람피는걸 알아내는 방법 file hooni 2021.06.02 399
4255 Humor 조선족 피싱 역관광 file hooni 2021.06.02 443
» Humor 눈치없는 4살 아이 file hooni 2021.05.25 414
4253 Humor 아내가 집에 없으니 밥이 안넘어가네요 file hooni 2021.05.25 356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