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지 못했다고..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똑같은 것 같다.

풍족한 정치인은 서민의 애환을 모르고,

서민을 아는 정치인은 그걸 이용해서 뒤통수 쳐 왔으니까..

혹시 직접 주택 청약같은 거 이렇게 통장 만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아니 저는 뭐 집이 없어서 (주택 청약 통장을) 만들어보질 못 했습니다만은

집이 없으면 만들어야죠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