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03.04.23 00:14
레스토랑에 간 만득이..
조회 수 33967 댓글 2
첨부 '1' |
|
---|
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뭘 드실레요?"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
.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
- 2013.08.16 애들은 금방 보고 배웁니다.
- 2013.08.16 남자들이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할 때 매뉴얼..
- 2013.08.16 혐짤. 직장생활을 그림 한 장으로..
- 2013.0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8.07 "약수역에서 약숫물" 기사 댓글..
- 2013.08.07 열라웃긴 흔한 포토샵 실력
- 2013.07.31 새벽 3시에 술냄새 안나면 IT
- 2013.05.28 마누라가 달라졌어요~
- 2013.05.15 매우 간절함..
- 2013.05.15 오타로 인한 오해 ㅋㅋ
- 2013.04.26 할아버지의 소원
- 2003.04.23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