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20.12.22 07:55

솔직한 신부님2

조회 수 413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priest01.jpg

평생 거짓말이라곤 한번도 하지 않은 신부가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 옆좌석의 한 여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신부님!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시계를 여러개 사다보니 기준을 초과했는데요. 이것 하나만 좀 들고 나가주실래요?" 


"그게.. 도와주긴 하겠지만.. 거짓말은 안할 겁니다!" 하며 팬티속에다 깊숙히 숨겼습 

니다. 


그렇게 하여 심사대를 통과하는데 세관직원이 물었습니다. 


"신부님. 혹시 신고할 게 있나요?" 


"머리부터 허리까진 없습니다." 


"그럼 허리 아래부턴 있습니까?" 


"허리 아래엔 여성용 엄청난 물건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질 못했구려!" 


그러자 그 직원, 크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예~ 신부님! 잘 알겠습니다. 다음분!!" ㅎㅎㅋㅋ



[관련자료]

솔직한 신부님

hooni.net/19614



?

  1. 노루스름한 맛이 나는군

  2. 솔직한 신부님2

  3. 아내와 남편이 서로 좋을 때

  4. 이성을 꼬시는 방법

  5. 기도할 때 담배는 안되고

  6. 영원한 행복을 얻으려면..

  7. 22세 전에 10년의 경력을 가지려면

  8. 백악관 WiFi 패스워드

  9. 대리시험 치루던 학생 감독관에게 걸려

  10. 우리가 사는 모습

  11. 얼음이 만병의 근원이었네

  12. 수요일도 쉬면 좋은 이유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