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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9:52

19금 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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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야한 시와 제목


poem00.jpg

poem01.jpg

자기야 입으로 해줘

문영진의 평상시 "사랑한다고" 중에서




poem02.jpg

자기야 쌀 것 같아

문영진의 평상시 "할인매장" 중에서




poem03.jpg

옷 벗고 올라와

문영진의 평상시 "체중계" 중에서




poem04.jpg

오빠 벌써 쌌어?

문영진의 평상시 "여행가방" 중에서




poem05.jpg

너의 벌어진 구멍 사이로 나의 굵은 다리가 들어가

문영진의 평상시 "찢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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