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 동네이름 ㅋㅋㅋ 야동 휴게소, 야동 주유소, 야동 초등학교, 야동 교육, 사정리, 사정길, 요꼴사거리, 유방타운, 유방 어린이 공원, 유방통, 유방리, 고요리, 월경, 월경리, 월경마을, 생리, 하고자리 마을, 통곡 마을, 고자리, 고아 초등학교, 고아...

이런 것만 봐도 세상에 뻔뻔한 사람 참 많은 것 같다. 구매자가 거래 취고하고 잠시 후 3만원 빼주면 거래하겠다 함 판매완료 됐다고 하니 먼저 말했는데 팔면 어떡하냐고.. 취소했으면서 ㅋㅋㅋ <!-- 중고거래 하기로한 사람입니다 거래취소합니다 수고하세요...

사실만 말했는데 비하냐는 게 중론 그런거 상관 없이 기분 나쁘면 비하한 거? ㅋㅋ

개교 기념일 아니고 폐교 기념일?

한달 천만원을 교육비로 쓰면서 흙수저 코스프레를?

파이오냐. 1500만원짜리 기계를 분해했더니, 6만원짜리 기계와 부품이 똑같았던 사건. 근데 분명 "역시 비싼거라 다르군~" 했던 사람 있었을 거임 ㅋㅋ

해운대 비치체르빌 이라는데.. 창문으로 서로 악수 할 수 있을 듯 ㅠㅠ;

당시 한국에 파병하는 에티오피아군에게 한 황제의 말 역사 시간에 이런 것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마운 것을 고마워할 줄 아는..

이게 천재라고? ㅡㅡ;; 케익을 3등분 하면 1/3이고 각자 0.3333333333... 이 된다. 그럼 남은 0.0.000000...1 은 뭐가 되냐고 물었더니 칼에 묻은거란다. 사람들이 천재다, 현자다 하는데.. 모두 그럴 듯한 궤변에 속고 있는거다. 저 논리대로라면 케익을 2등...

외국에서 숙박 후 숙박업소 후기쓸때 번역기 안걸리게 하는 법 이거말고 지금처럼 네글짜씩 순서바꿔 써도돼요. 이상하게 한국인은 읽을수가 있거든요. 이거역시 번역기론 안나와요. 재미있는 훈민정음. 세종대왕 만만세다. ㅋ 이말거고 지처금럼 네짜글씩 순...

내 인생을 힘들게 하면서 동시에 마약처럼 달콤했던 습관 두 개... 1.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룸 2. 내일 먹을 것을 오늘로 당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