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저 사진이 누구로 보이는가? 아인슈타인 vs. 마릴린 먼로

만득이는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녔다. 그런데 결혼 후 매일 칼 같이 잘 다려진 양복을 입게 되었다. 한 친구가 만득이에게 말했다. 친구: 자네 정말 결혼 잘했구먼, 부럽네. 만득: 무슨 말이야? 친구: 결혼 후 1년 동안 자네 양복이 한번도 구겨진 걸 본...

한국 기업, 아니 한국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건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 듯.. 공모전도 마찬가지.. 한참 유행했던 방법이 인턴십/취업의 기회를 걸고 열정 페이라는 저렴한 단어를 써가며 취준생들의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날로 빨아먹던 한국 대기업들.. 소스코...

설현과 열애설이 있었던 지코가.. 헐.. 이건 사진도 있으니까 완전 빼박이네.. ㅍㅎㅎㅎ 가수 지코가 지코 만지는 사진 유출. 지코가 지코 만지네요 ㅎㅎㅎ

“불공평하다” 여성들이 목용탕서 남녀 차별 주장해 남탕과 똑같이 수건 무제한으로 제공해줬더니.. 목욕탕 남탕 여탕 차별이 너무 심하다고 여자들이 항의를 함. 그래서 7시간 동안 남탕이랑 똑같이 수건, 타월, 치약 제공하고 실험함. 남탕은 7시간 동안 치약...

실수로 라면 끓였고 김치 꺼내서 같이 먹어서 수습? ㅋㅋ

코끼리를 그리시오.. 일반인 vs. 엔지니어

OMR 카드 설명대로 착실하게 잘 함! 빈칸없이 왼쪽부터 기재 ㅎㅎㅎ

어느 건달 만득이가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사회자: "삼국시대의 세 나라의 이름을 말하세요." 만득이: . . . (아 존나 어렵네..) 큰형님: 만득이 너 이 문제 못 맞추면 배째버린다. 만득이: 그런다고 배째실라고그려~ 사회자: 오.. 정답입니다!

한 소대에 '아' 발음을 '이'로 발음하는 혀 짧은 군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 군인이 순찰을 나갔다 돌아오는데 보초병이 총을 겨누며 암호를 물었다. 그 날의 암구호는 '고구마'였고 그는 당항하게 말했다. "고구미!" 그러자 보초병이 "뭐라고? 다시 말해봐!"...

진짜 맞네.. 개규어 ㅋㅋㅋ

너무 닮아서 얼굴 인식으로 휴대폰 잠금도 풀 수 있다고.. 어.. 그래.. 인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