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 비었음: 너무 적어서 죽을지 몰라.
반만 차있음: 너무 많아서 죽을지 몰라.
디질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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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비었음: 너무 적어서 죽을지 몰라.
반만 차있음: 너무 많아서 죽을지 몰라.
디질래? 어쩌라고!!
어느 고대생의 일생
이런적 있다? 없다?
피카츄 함부로 만지면 안됨
청소부 좀 어떻게 해주세요
리눅스를 쓰세요
여자가
음악회에서 연주를 위해 화장을
지방이랑 설탕 없는거 달랬더니..
선인장 철학
주말이라고?
그녀의 깔끔한 선정리
어쨌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