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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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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36 | Humor |
오타로 인한 오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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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5.15 | 26630 |
| 5235 | Humor |
Wi-Fi 이름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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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11.25 | 25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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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웃긴 흔한 포토샵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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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8.07 | 25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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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에서 약숫물" 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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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8.07 | 2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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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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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5.15 | 24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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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보인다.. 속살까지.. 으아~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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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4.02.10 | 2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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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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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8.07 | 22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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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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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5.28 | 2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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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쌔끈한 낚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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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11.04 | 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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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여직원의 카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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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8.16 | 2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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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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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3.09.24 | 20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