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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약

70세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발견하고 소원을 하나씩 빌었습니다. 할머니는 "우리 두 사람 지금 이대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고, 할아버지는 "나보다 서른 살 어린 여자와 살게 해 주세요"라고 빌었습니다. 램프의 요정은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어떤 우편물을 보고 기뻐한다. Hot dang, ETTA! My student loan is finally paid off! 와~ 학자금 대출 드디어 다 갚았다.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할아버지 가방 들어드린다더니 무거워서 벌러덩~ 드러 누움 ㅋㅋ

이어폰 꽂고 노래 듣는데 무당벌레가..?

아저씨 우체국이 어딘지 아세요? 응 알아!

딱 필요한 버튼만 잘 보이게 ㅋㅋ

어머! 깜짝이야! ㅋㅋ 아이언맨 보고도 안놀라시더니..

흠.. 저렇게 물어본 거 ㅋㅋ

쳐 맞아야지 ㅋㅋ

어.. 정말이네? ㅋㅋ 아마도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탈모 소식 듣고 굳어버린 듯..

똑똑한 거지인가? "자기 자신한테 적선한다 치고 한 푼만 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