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Views 427 Votes 0 Comment 0
Atachment
Attachment '2'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bbung00.jpg

bbung01.jpg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1. 뉴스 앵커들의 비밀

  2. 눈치없는 4살 아이

  3. 눈치가 없거나 철벽이거나..

  4. 눈치 없는 남편

  5. 눈치 없는 남친

  6. 눈을 빨리 깜빡깜빡 해보세요! ㅎㅎ

  7. 눈에는 눈, 이에는 이..

  8. 눈에는 눈

  9. 눈물의 시상식 ㅋㄷ

  10. 눈 마주치면 안돼!

  11. 눈 나빠지니 가까이서 보지마

  12. 누워서 패스하는 박지성

Board Pagination Prev 1 ... 342 343 344 345 346 ... 438 Next
/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