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니 고양이가 우리 야드에 또 들어왔어.
B : 이거 고양이 아니야.
A : 어쨌든 데려갈래? 문 앞에서 뭐 달라고 하고 있어.
B : 이거 라쿤이고 내 꺼 아니야.
A : 그럼 누구껀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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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고 운동을 해서 빼겠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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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일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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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본체 빌려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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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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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고장나서 옆집에 부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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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라쿤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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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 두 개를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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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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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안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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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표정의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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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요리와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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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리집 개한테 내 옷 입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