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
"아버지!"
"왜 그러느냐?"
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5 | Humor |
저희 누나 소개시켜 드릴까요?
|
hooni | 2014.10.11 | 2671 |
| 574 | Humor |
흔한 영어단어 외우는 방법
|
hooni | 2014.10.10 | 1146 |
| 573 | Humor |
완전 캡틴아메리카!ㅋ
|
hooni | 2014.10.10 | 522 |
| 572 | Humor |
마지못해 조 짤 때 상황
|
hooni | 2014.10.10 | 804 |
| 571 | Humor |
국밥집에 간 남자
|
hooni | 2014.10.10 | 664 |
| 570 | Humor |
어느 버스기사의 위엄
|
hooni | 2014.10.10 | 550 |
| 569 | Humor |
환희에 찬 표정류 甲
|
hooni | 2014.10.10 | 645 |
| 568 | Humor |
오회말카드 시럽계 임문계
|
hooni | 2014.10.10 | 1004 |
| 567 | Humor |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소환하는 방법
|
hooni | 2014.10.10 | 736 |
| 566 | Humor |
친구 골탕 먹이기~
|
hooni | 2014.10.10 | 680 |
| 565 | Humor |
5초만에 인생을 배운 아이
|
hooni | 2014.10.10 | 674 |
| 564 | Humor |
암투병 아내의 복수
|
hooni | 2014.10.10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