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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과장되게 웃어야 과장되지 ㅋㅋ [관련자료] 사회생활.JPG https://hooni.net/103575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난.. 맛있게 드세요~ 할 때 속으로 "맛있어야 맛있게 먹죠~" 하는데.. ㅋㅋ

그림으로 이해가 쏙~ ㅋㄷ

그럼 거기서 사던가 ㅋㅋ

조별 과제 할라고 카톡 추가하고 말 걸었더니, 남자친구 있다고 차단함 ㅋㅋ

억압인데.. '어갑'이라고 씀.. 맞춤법 지적하니 사전 찾아보고 발음이 '어갑'인데 그걸 보고 '어갑'도 맞는 표현이라 우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막 당당함 ㅋㅋ

"지갑 예쁘네!" "응, 우리 전 남편이야!" 퀴즈 ㅋㅋ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부부싸움 전문가는? . . . 바로 부부!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너무 멀쩡하게 나옴 ㅠㅠ

효과가 있을지 궁금함 ㅋㅋ

결론.. 맘에 드는 남자는 없음 ㅋㅋ <!-- 잘생긴 남자 키큰 남자 돈 많은 남자 매너 좋은 남자 돈이 없음 매너 없음 못생겼음 키가 작음 게이 매너 없는 유부남 돈 없는 유부남 키 작은 유부남 못생긴 유부남

정말로 분모를 유리화 해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