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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한마디 해~ ㅋㅋ 제목 학원 우등생일세~

발냄새 맡고 쓰러지는 고양이~ 냉정한.. 간지러운 상언이곰~

네이버에서.. "gps.hooni.net" 으로 검색하면 나옴 ㅋㅋ [링크]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gps.hooni.net&sm=top_hty&fbm=0&ie=utf8

음식점에서.. 이리(물고기의 정액덩어리)가 나와서.. 다들 "맛있네", "신기한 식감" 이러는데.. 누나만이 "사람껀 쓰고 냄새나는데.." 라고 말했다. 공기가 순간 썰렁해졌다. 아버지는 화장실에가서 30분간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도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피곤한 오후엔 역시 달달한 모카라떼가 짱!!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오셨는지 알것같다. 문익점 선생님 땡큐~ - 전지현 -

느리게 생겼네 ㅋㅋ

키가 중요한게 아니라..

철수가 지각을 했다. 이 때 대화 내용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도덕ver.) 철수 :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 고마워. (영어ver.) 철수 : 미안해, 영희야. 오는 길에 버스가 너무 늦게 와서... 영희 : ...

망둥어랑 눈 마주친 수지 ㅋㅋ

겨털에 파리가.. ㅡㅡ;;ㅋ

엇.. 아프겠다 ㅋㅋ

피씨방에서 친구들이랑 카트하기로 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