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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터널 그림을.. ㅋㅋ

말이 필요없단~팥빵 이거드슈~크림빵 웃지마소~보루빵 <!-- 말이 잘 안나오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혼자 있고 싶어요 실어증입니다. 네? 언어장애? 아뇨. 일하기 싫어증 피할수 없다면 즐ㄱ.. 어익쿠, 에헷! 못 피했으니 즐기세요! 보고서가 개판이네? 개처럼 ...

2020년 한장 요약. 1월부터 12월까지 쭉~ 코로나 잠잠해지면 밥한번 먹자~ㅎㅎ

안영미가 알려주는 상사가 과일 깎아오라 시켰을 때 대처 방법 사과를.. 약간 세사상 과일처럼 위에만 제거해서, 이게 제일 예의 바른 거라고 들어서.. 절도 해드리면서.. 기억하자! 회사에서 깎는 과일은 제삿상st로 ㅎㅎ

여 : 여우짓도 구분 못하냐 멍충아? 남 : 그럼 너도 좀 그렇게 해라 좀! 1. 가슴 가렸던 머리카락 뒤로 넘김 2. 손에 들고 있던 책을 가방에 넣음 3. 가슴골 보이도록 고개 숙이며 인사. 4. 귀 뒤로 머리카락 넘기며 교태. 5. 입 가리며 웃고, 6. 은근슬쩍 터...

그게.. 그러니까.. 무슨 골이냐면.. ㅎㅎㅎ

특히 모쏠에게 치명적 ㅋㅋ

남자 표정 보면 속마음이 읽히는 듯 ㅋㅋ; 제발 좀 먹자.. 완전 공감 ㅋㅋ

조회수 0에 도전한다! 으하하.. ㅎㅎ 근데.. 네가 망쳤어!

고기가 타고 있다는데.. 빨리 뒤집어야지~

#엄마와 아들의 대화 엄마 : 얘야, 너 왜 마크랑 이제 얘기 안하나? 원래 되게 친했었잖아. 아들 : 엄마라면 마약중독자랑 알콜중족자인 병신이랑 얘기하고 싶겠어요? 엄마 : 당연히 싫지. 아들 : 걔도 그런가보죠 뭐. #Mom and Son Mom : Son, why don'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