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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가을 타나봐
우유 다 먹이고 나랑 얘기 좀 해... <!-- 개가 사람 같다.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내 감정들의 이야기 내 마음도 모르면서 100만 블로거가 사랑한 노란 토끼, 설토의 숨은 마음 찾기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kak...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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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쿠키 두 개를 열었는데
첫번째 : 모든 사람이 너를 최고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 이전 쿠키는 무시해라. Everyone agrees you are the best. Ignore previous cooki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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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속마음
진돗개 ㅋㅋ 설에 올줄 알았던 애새끼들이 지금 왔다. 앞으로 이틀간은 좆됐다. ㅋㅋ -
후진 넣으니 야동이 나옴
좋네! ㅋㅋㅋ 이런 옵션 넣은적 없는데 쉬펄 건너뛰기 지지 ㅋ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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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솔선수범, 그리고 그 옆 강의실(?)
놓으면서 기도하시는 듯 ㅋㅋ 이 쪽은 강냉이 털렸을 듯 ㅠ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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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어느 할아버지의 병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