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5.11.26 13:45

저녁 좀 준비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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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무렵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지금 회사 후배 한 명과 함께 집으로 가니까 저녁 좀 준비해 줄 수 있어요?”

 

아내가 어이없다는듯 말했다.
“당신 미쳤어요? 먹을만한 반찬도 없고, 집안은 돼지우리 같은데 무슨 초대예요?”

 

“잘 알고 있어.”
“그런데 왜 후배를 초대하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
“바보 같은 후배녀석이 죽어도 결혼을 하겠다고 하길래,

내 결혼생활을 보여줄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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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분명 홍합탕인데..

  2. 어후 답답해!

  3. 고슴도치 입모양으로 다양한 표정이 ㅋㅋ

  4. 새벽에 편의점가다 기절할뻔함

  5. Bilingual? 오히려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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