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dia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Humor 2013.10.15 10:32 지독한 자린고비~ hooni 조회 수 158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아버지!""왜 그러느냐?"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ㅋㅋㅋ Prev 실화, 무서운 이야기 실화, 무서운 이야기 2013.11.19by hooni 입던 옷 중고 거래 중인 듯 ㅋㅋ Next 입던 옷 중고 거래 중인 듯 ㅋㅋ 2013.11.19by hooni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Humor Media Cartoon Etc List Zine Gallery Cloud Random Rotation Refresh 2013.11.15 피자 박스에 강아지 그려달라고 했더니.. 2013.11.10 마을을 구한 한스.. 결혼까지 골인.. ㅎㅎ 2013.09.24 콧구멍 크기 대회 gg 2013.11.19 실화, 무서운 이야기 2013.11.19 입던 옷 중고 거래 중인 듯 ㅋㅋ 2013.11.19 여자가 문제였네~ ㅎㅎ 2013.11.18 숏다리? 2013.12.06 화면 "후~" 하고 불면 진짜 꺼짐.. 레알신기 ㅋㅋ 2013.11.19 월요일 십새끼 ㅋㅋ 2013.12.05 우는 이유~ 2013.11.29 라면... 먹고 갈래?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38 Next / 438 GO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만 놓고 밥을 먹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다."아버지!""왜 그러느냐?"막내는 볼멘소리로 말했다."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그러자 아버지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