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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한 그릇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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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장군~ 들어가셔서 눈 좀 붙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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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저게 육지로 가는 마지막 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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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아빠와 나.. 아빠~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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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경차와 오픈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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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오랜만에 받아보는 아침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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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피자 좀 시킬까? 당신도 좀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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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이거 보고 이런 식으로 깎아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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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난 행복을 원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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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해리포터 마법의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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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우동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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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담배 피우면서 오래 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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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아빠와 친구에게 안부를 묻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