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신박한 음식 드립

by hooni posted Sep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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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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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