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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에서 40억 자산가 이룬 사연

by hooni posted Oct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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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펀드 광고 아님..


맨손으로 시작해 40억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사연..

게임방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40억 자산가가 된 김상준씨.


현재 서울 마포에 거주하는 김상준(29)씨.


게임방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1년만에 40억원의 자산을 모은 그는,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10억대의 아파트에 살고 고급 승용차와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그의 풍요로운 삶은 하루하루 박봉에 시달려 카드값 메꾸기에 급급한 모든 셀러리맨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지방대를 졸업 후 서울로 상경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 백수였다.

학습지 영업사원과 통신회사 영업직을 전전하던 그는 몇 달만에 견디지 못하고 나왔고, 하루하루를 아르바이트와 오후의 영어학원에 다니는 전형적인 이 시대의 청년백수 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1년이란 짧은 시간에 40억의 자산가가 되었을까?


그는 어느날 알바를 그만두고 게임방 알바를 구하였다.

시급 3,700원으로 게임방 청소와 음료수 서빙등을 하는 일이었다.

그 곳이 바로 김상준씨의 인생을 바꾼 계기였다.

게임방 알바 1달 후 알바비로 70만원을 받은 그는 그 중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던 중, 5천원으로 로또를 구입하여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어 당청금 40억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큰 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