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걸고 다니는 대기업 직원들에 대한 꼬인 감정은, 나도 취준생 때 많이 느껴봤다. 사원증뿐 아니라 '위풍당당'하게 웃으며 길을 걷는 모습에 주눅도 들었고. 근데 직딩이 되어보니 그들이 이 길에서 그렇게 웃는 이유를 알 거 같다.
그냥 밖에 나와 기분이 좋은 것이다...
빵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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