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couple01.jpg


I asked an old man,

Even after 95 years, you still call your wife Darling, Honey and Love. What's the secret?

OLD MAN : I forgot her name 10 years ago and I'm scared to ask her.


사실 10년 전에 와이프 이름을 까먹었지만 물어보기가 두려운거라고..



?

  1. 뉴스에서 샘플 화면이 나옴

  2. 95세가 넘어도 할머니를 자기야~라고 부르는 할아버지

  3. 어디가 잘못 됐을까요?

  4. 한양대 병원 음주진료 사건

  5. 정직한 마트

  6. 마취과 의사들 이제 다 ㅈ 됨 ㅋㅋ

  7. 나체로 샤워한다는 연예인

  8. 양치기, 테트리스

  9. 급식소, 초등학생의 일기?

  10. 무슨 얘기들 하실지 궁금

  11. 한국 언론의 모순

  12. 학생들을 위한 강화도 조약의 예시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489 Next
/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