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6.29 07:14
95세가 넘어도 할머니를 자기야~라고 부르는 할아버지
조회 수 754 댓글 0
첨부 '1' |
|
---|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물어봤더니..
I asked an old man,
Even after 95 years, you still call your wife Darling, Honey and Love. What's the secret?
OLD MAN : I forgot her name 10 years ago and I'm scared to ask her.
사실 10년 전에 와이프 이름을 까먹었지만 물어보기가 두려운거라고..
-
흔들어 보세요
-
완전 끌리는 샴푸 광고
-
식사에 초대받은 벌레
-
일찍 일어난 새가?
-
아이언맨 대회
-
또?
-
공유기 작전 실패한 유부남 ㅋㅋ
-
[펌] 아는 누나랑 술먹다가 인생 망했다
-
남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
페이팔 AI 챗봇 근황
-
싸이가 만든 노래 중에 가장 많이 벌어다 주는 곡
-
강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