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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야 안 무서운 이야기..
"자.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 "와! 엄청 하얗다." 난 32살의 유부남이다. 아내가 없는.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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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은 아침에 하는거..?
<!-- 아좆댓다 여친존나삐짐 아까 9시쯤에 문자하다가 나 밖에서 조깅좀해야겟다 그랫더니 무슨 밤에 조깅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머어때 운동좀할려고 이러니까 조깅은 아침에 할때 쓰는말이래 그때 까진 무슨말인줄몰랐는데 나보고 한자도모르냐는거야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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