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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그런지 나이를 또 먹어가서 그런가, 버스에 앉아서 멍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늘 보던 바깥 풍경이 왠지 새롭게 느껴졌다.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 그렇게 한참을 더 가다가 버스를 잘못 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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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밑고 맛겨도 될까? ㅋㅋ

  2. 익숙한 것들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

  3. 닮은꼴 인증

  4. 부모가 된 후...

  5. 서류전형 탈락에 항의한 부모

  6. 됐어! 거의 다 나한테 넘어왔어!

  7. 영국과 인도의 기묘한 우연

  8. 복학생의 현실

  9. 산업혁명의 위력

  10. 새차 자랑 좀 하자

  11. 주성치 초능력의 금기

  12. 당신의 여자친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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