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43주년 기념행사
반박불가 진짜 파라솔
신기한 착시현상
알딸살뜰한 우리 몸 사용법
무엇을 연주하고 있나요?
동물 뿔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이유
솔로 라이더들의 필수 아이템
월급을 회사제품으로 때우는 악덕기업
대륙의 무림 고수들
바흐와 바하의 차이
나 요즘 가을 타나봐
갈 곳 잃은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