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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있는 아내가 남편과 의사의 대화를 듣고 하는 말.. * 아내가 응급실에 있다. 의사 : 그녀는 혼수 상태인 것 같습니다. 남편 : 제발 살려주세요. 겨우 30살이예요. 갑자기 심전도가 울리기 시작했다.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입술은 중얼거렸다. 그녀가 ...

오늘 밤에 우리집 오면 이거 줄께~

대만에 바니걸 복장을 하고 서빙하는 식당이 유행? 손님에게 음식을 직접 먹여주기도 한다고.. 켁 ㅋㅋㅋ

니취팔러마 ㅋㅋㅋ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호민 사진이 옛날 사람처럼 나옴 ㅋㅋ

뒷 사람을 위해 내가 양보해야 되는 상황이었나 궁금한..? 제목만 보면 양보좀 하지! 할 법 한데 내용을 보면 사이다

번역기 따위는 알아볼 수 없는 후기 ㅋㅋㅋ 어~어~ 내 얘길 드러봐~ Everybody~ listen up~ 예얍~ 친구들과 기대했던 후쿠오카 여~행! 예얍~ 너무너무 좋아어~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고 난 알았지~ 이건 망했다고~ 예얍 넘나넘나 먼지가 많은 것... 하지만~ bu...

무가 단체로 도망가려다 걸린 듯 ㅎㅎ

이민용 캐리어를 검색했더니.. 이민 갈 때 짐싸는 캐리어가 아니었음?

기발하지만 그래도 썰렁함이 더 커서 돋보이지 못함 ㅋㅋ

어느 헬스클럽 광고 물만 먹어도 살찌는 경우는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내가 뭘 물처럼 먹었는가.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