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3.11.19 01:08
아까 오리가 놀 때는 분명히..
조회 수 13965 댓글 0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화를 냈다.
"녀석!,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그러자, 아이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어! 이상하다 아까 오리가 놀때는 가슴밖에 안 찼는데..?"
- Read More
-
너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허세 작렬 ㅎㅎ 너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나 스스로가 이렇게 버티고 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어 -
LA와 로스엔젤레스 중 어디?
푸하하.. ㅋㅋ LA와 로스엔젤레스 중 어디? 북경과 베이징 중 어디? - Read More
-
[펌] 카스에 썼더니 ㅊㅈ들 연락 폭주하는 멘트 ㄷㄷㄷㄷㄷㄷㄷㄷ
캐나다 구스가 좋은건 알아가지고 ㅋㅋ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No Image
아까 오리가 놀 때는 분명히..
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 Read More
-
엄마~ 아까 나 죽을 뻔 했어..
우앗.. 신기함.. 본능적으로 저런게 되는구나.. -
주유할 때 시동을 꺼야하는 이유
운전석에 타고있는 사람이 직원이 소화기 들고 오는걸 보고 불난 줄 알고 밟은거라 함~ 주유하던 처자 날아가는거 불쌍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