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02 | Humor | 음악회에서 연주를 위해 화장을 | hooni | 2023.08.19 | 62 |
5701 | Humor | [펌] 아는 누나랑 술먹다가 인생 망했다 | hooni | 2023.12.14 | 62 |
5700 | Humor | 한방에 이해되는 VPN 동작 원리 설명 | hooni | 2024.05.03 | 62 |
5699 | Humor | 리액트 개발자 | hooni | 2022.11.20 | 63 |
5698 | Humor | 비오니까 이상한 년놈들 천지네 | hooni | 2023.04.13 | 63 |
5697 | Humor | 밤에 운전하는데 건너편에서 하이빔 켜면 | hooni | 2023.08.19 | 63 |
5696 | Humor | 그녀의 깔끔한 선정리 | hooni | 2023.08.19 | 63 |
5695 | Humor | 사진에서 이상한 점은? | hooni | 2023.09.05 | 63 |
5694 | Humor | 이태리 패션 | hooni | 2023.09.10 | 63 |
5693 | Humor | 타잔이 대단한 이유 | hooni | 2023.12.15 | 63 |
5692 | Humor |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방법 | hooni | 2023.12.15 | 63 |
5691 | Humor | 정확한 표지판 | hooni | 2023.12.15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