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의식하는 방청녀..

수학시간에 잠깐 졸면.. 헉.. 신세계가 보여!! ㅡㅡ;;

겨울이면 생각나는 그녀.. 넘어지는 순간에도 왼손의 노트북을 지켜내는 빙판녀.. 아프겠다 ㅠㅠ

진짜 표정까지 조낸 음흉하네 ㅋㅋ

# 말 걸기 전~ 상식적으로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존나 꽃미남도 아니고 여자가 나한테 왜 접근을 하겠냐? 내가 먼저 접근을 해야지. 그리고 어차피 여자도 남자랑 마찬가지야. 썩 맘에 안들어도 뭐 누가 자기한테 관심 있어하면 관심 가는 거...

음식점에서.. 이리(물고기의 정액덩어리)가 나와서.. 다들 "맛있네", "신기한 식감" 이러는데.. 누나만이 "사람껀 쓰고 냄새나는데.." 라고 말했다. 공기가 순간 썰렁해졌다. 아버지는 화장실에가서 30분간 돌아오지 않았다. 아무도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ㅋㅋㅋ

무늬가 바뀜..

같은 가치에 돈을 적게 쓰는 법을 아는.. 뉴욕에 사는 중국 거부께서.. $250,000 짜리 페라리를 담보로 은행에서 $5,000 빌림. 그리고 2주 후에 이자 $15와 함께 $5,000을 은행에 상환하고 페라리 되찾아 감. 은행원이 궁금해서 물어봄.. "대체 왜 그 비싼 차...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닌데 왠지 저질스럽게 보여버림.. 그래서 망함 ㅋㅋ

버스 문에 용달차 문이 끼어버림..

실화라 함..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