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2.02 12:52
헤밍웨이의 무시무시한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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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여섯 단어로 소설을 써 사람들을 울릴 수 있다면 그대가 이긴거요"
헤밍웨이가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E. Hemingway. -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E.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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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착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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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식당에서 공기밥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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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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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맛을 어찌 안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