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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자로군.. ㅋㅋ

저 방정식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ㅋㅋ

뭐 먹을까? 아무거나 고기? 너무 부담스러운데.. 회 어때? 회는 조금... 피자? 느끼해 양꼬치 좋다. 냄새 나서... 그냥 밥 먹을까? 그럴거면 집에 있었지... 치킨? 어제 먹었다니까 니가 고를래?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어 술 마실까? 저녁도 안 먹고? 고기 싫...

그녀의 어머니.. 그런데.. 실화임? ㅋㅋ 밑에 보면 중국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평화로운 실리콘 벨리에 오늘도 담대한 계획을 가진 스타트업이 자신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입니다. 쥬써로: "야 내가 기가맥히는 아이디어가 있다. 너네 쥬스 짤때마다 과일 껍질 깎고 자르고 넣고 뒷처리하기 개귀찮지? 내가 이거 한번에 해결할 방법 ...

진짜 박씨를 물고 온 건 맞는데..

video 태그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어제 식당에서 오징어 덮밥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면서 아줌마가 "오징어가 누구예요?" 해서 손을 번쩍 들면서 "저요" 했는데.. 왠지 분해.. 아줌마 왈.. : 그래 니가 오징어일 줄 알았다. ㅋㅋㅋ

여자 알통이 더 큼 ㅋㅋ

상상하니 완전 웃김 ㅋㅋ

$50를 가진 남자와 $200를 가진 여자가 데이트를 했는데 $49.78가 나왔다. 누가 돈을 냈을까?

뒤에 보트 연결해서 싣고 가던 차가 급정차 했을 때..

팔순이 넘은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정액 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의사가 빈 병을 하나 주면서.. 정액을 병에 받아오라 하였다. 다음 날 할아버지는 병을 가져 왔는데, 병은 텅 비어있었다. 의사가 "왜 빈병을 가져 오셧어요?" 하니까 할아버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