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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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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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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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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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개발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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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밖에 나가서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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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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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안이 뛰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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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멀리 출장갔어도 딸과의 소중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