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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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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2 | Humor |
아놔~ 이케이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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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4.11.18 | 389 |
| 2881 | Humor |
아는 오빠가 치킨 사준다해서 따라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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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4.01.25 | 168 |
| 2880 | Humor |
아는형님 김희철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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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6.06.03 | 422 |
| 2879 | Humor |
아니 거길 왜 관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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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7.11.28 | 427 |
| 2878 | Humor |
아니 근데 진짜 ㅆ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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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1.03.29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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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구청 건물이 이렇게 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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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6.04.2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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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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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8.08.23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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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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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11.09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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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지만 사실 완벽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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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10.04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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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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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6.2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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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물맥이는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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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8.05.18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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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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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14.10.20 | 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