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거짓말이라곤 한번도 하지 않은 신부가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비행기 옆좌석의 한 여인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신부님! 죄송하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시계를 여러개 사다보니 기준을 초과했는데요. 이것 하나만 좀 들고 나가주실래요...

저 정도 과장되게 웃어야 과장되지 ㅋㅋ [관련자료] 사회생활.JPG https://hooni.net/103575

참치의 신비..

대단하다 ㅋㄷ

장동민이랑 똑같이 생김 ㅋㅋ

찍지 말고 직접 봐야지 ㅋㅋ

크크크 ㅋㄷ

이건 솔직히 제목이 살렸다. ㅋㅋㅋ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다 던져.. ㅎㅎㅎ

마지막에 웃는 놈이 열라 웃김 ㅋㅋ video 태그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document.getElementById("video_id").play();

아.. 진짜 불쌍하다 ㅋㅋㅋ

건물 위쪽을 충돌했는데 왜..

<!-- 아좆댓다 여친존나삐짐 아까 9시쯤에 문자하다가 나 밖에서 조깅좀해야겟다 그랫더니 무슨 밤에 조깅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머어때 운동좀할려고 이러니까 조깅은 아침에 할때 쓰는말이래 그때 까진 무슨말인줄몰랐는데 나보고 한자도모르냐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