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레스토랑에 간 만득이..

by hooni posted Apr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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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스테이크는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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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