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20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70 | Media | [flash] 고양이 도망 못가게 하면 됩니다. | hooni | 2013.11.27 | 9923 |
5569 | Media | [flash] 동물원(zoo keeper) 게임~ | hooni | 2013.11.29 | 11465 |
5568 | Media | [flash] 변태 죽이기 게임~ | hooni | 2013.11.29 | 10117 |
5567 | Media | [flash] 선생님 몰래 춤추기 게임 | hooni | 2017.02.05 | 592 |
5566 | Media | [flash] 소리흉내 잘내는 "금조"라는 새 | hooni | 2014.02.18 | 5857 |
5565 | Media | [flash] 안 질리는 카드 게임(Solitaire) | hooni | 2013.11.27 | 9331 |
5564 | Media | [flash] 양들의 탈출 게임 | hooni | 2017.02.05 | 439 |
5563 | Media | [flash] 최고의 중독성 부르마블~ | hooni | 2013.11.29 | 11834 |
5562 | Humor | [고전]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ㅋㅋ | hooni | 2016.11.02 | 1008 |
5561 | Humor | [고전] 아이스크림이 녹을 때 | hooni | 2016.11.02 | 575 |
5560 | Humor | [고전] 작업관리자 ㅎㅎ | hooni | 2017.05.27 | 340 |
5559 | Humor | [사축동화] 금도끼 은도끼 | hooni | 2018.01.18 | 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