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20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70 | Humor | 벽 낙서의 반전.. | hooni | 2014.02.04 | 5501 |
5569 | Humor | 세상에 하찮은 지식이란 없다. | hooni | 2014.02.04 | 5258 |
5568 | Humor | 뭔가 이상함 ㅎㅎ | hooni | 2014.02.04 | 5241 |
5567 | Humor | 정직한 식당 ㅎㅎ | hooni | 2014.02.04 | 5228 |
5566 | Humor | 모자의 기능 | hooni | 2014.02.04 | 5137 |
5565 | Humor | 발상의 전환.. | hooni | 2014.02.04 | 5169 |
5564 | Humor | 터프한 초딩의 답 ㅎㅎ | hooni | 2014.02.04 | 6055 |
5563 | Humor | 막내가 태어났을 때 첫째와 둘째의 반응.. | hooni | 2014.02.04 | 4890 |
5562 | Humor | 해바라기를 싫어하는 엄마.. | hooni | 2014.02.04 | 5432 |
5561 | Humor | 편의점에서 김밥을 샀는데.. | hooni | 2014.02.05 | 4971 |
5560 | Humor | 모두가 CG라고 생각했던 그 장면 | hooni | 2014.02.05 | 4661 |
5559 | Humor | 영화 타이타닉에서 불륜이 미화됨.. | hooni | 2014.02.05 | 5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