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스테이크는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
.
.
.
.
.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
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No. | Category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2762 | Humor | 진짜 딸 같은.. | hooni | 2017.06.29 | 454 |
2761 | Humor | 셀카의 달인 | hooni | 2017.06.29 | 375 |
2760 | Humor | 치대 나온 남자 관심있으면 소개 시켜줄게 | hooni | 2017.06.29 | 486 |
2759 | Humor | 손만 잡고 자는 텐트 | hooni | 2017.06.29 | 471 |
2758 | Humor | 사오정과 도둑 | hooni | 2017.07.05 | 371 |
2757 | Humor | 마이크로소프트와 GM에 대한 실화 | hooni | 2017.07.05 | 437 |
2756 | Humor | 그게 그렇게 궁금한가? | hooni | 2017.07.05 | 350 |
2755 | Humor | 갱상도 유머, 무서운 똥침 | hooni | 2017.07.05 | 879 |
2754 | Humor | 몸을 섞다, 말을 섞다 | hooni | 2017.07.05 | 1488 |
2753 | Humor | 어떤 목소리로 읽어야 할까? | hooni | 2017.07.06 | 379 |
2752 | Humor | 남자와 여자 | hooni | 2017.07.06 | 486 |
2751 | Humor | 내가 만든 돈부리, 돈까스 | hooni | 2017.07.10 |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