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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고 싶은 걸까.. 분필을 손에서 놓지 않아.. ㅋㅋㅋ <!-- 여중생, 여고생 흡연 중

선생님이 낸 문제를 다시 선생님에게 돌려줌.. 근데 이거 말 되는데? ㅋㅋㅋ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 대통령이 할 일을 대신 맡아서 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선생님도 인정해주심 ㅋㅋ 근데 이건 틀렸다고? https://hooni.net/76397 ㅜㅜ

최성회 학생이 수업시간에 졸다가 걸림.. - 선생님 : 수업시간에 졸아? 너 이름이 뭐야? - 최성회 : 최성회요~ - 선생님 : 죄송한거 아는데 니 이름이 뭐냐고!

선비가 나룻배를 탔다. 과부 사공이 나룻배의 노를 젓고 있었다. 선비와 과부는 서로 눈이 맞았다. 나룻배가 강 한 가운데에 이르자, 선비와 과부는 사랑을 했다. 선비가 기분이 좋아 한 마디 했다. "원, 세상에! 배 위에서 배 타보기는 난생 처음일세♪" 과부...

선배가 후배에게 물었다. 선배: 후배야, 넌 선배와 꼰대의 차이를 아니? 후배 :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 선배는 물어보는 것에만 말하는데 반해, 꼰대는 안 물어본 것까지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자 마지막 후배의 한마디! “근데 저..안 물어봤는데요!”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군 ㅋㅋ

선물은 마음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니고 ㅋㅋ

엄마랑 아빠가 서로 너 닮았다고 싸웠다고..

는 싱가폴 맥도날드 한정품이라 함. 서울에서 파는 상하이 버거 같은건가? 미세먼지 맛일까? ㅋㅋㅋ

그렇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