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07 댓글 0
|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1 | Humor |
이것이 진정한 장기자랑
|
hooni | 2024.02.12 | 267 |
| 5840 | Humor |
Did you finish your task?
|
hooni | 2024.02.10 | 261 |
| 5839 | Humor |
그림으로 노는 방법
|
hooni | 2024.02.06 | 275 |
| 5838 | Humor |
많은 유부남들이 공감한다는 만화
|
hooni | 2024.02.01 | 109 |
| 5837 | Humor |
장사의 신, 장동민의 선견지명 드립
|
hooni | 2024.02.01 | 111 |
| 5836 | Humor |
아는 오빠가 치킨 사준다해서 따라갔는데...
|
hooni | 2024.01.25 | 150 |
| 5835 | Humor |
캣우먼의 약점
|
hooni | 2024.01.25 | 148 |
| 5834 | Humor |
이게 말이야 방구야?
|
hooni | 2024.01.23 | 120 |
| 5833 | Humor |
재미있는 수수께끼 문제 360가지
|
hooni | 2023.12.28 | 172 |
| 5832 | Humor |
쿵쿵 거리고 놀다가 들킴
|
hooni | 2023.12.22 | 201 |
| 5831 | Humor |
이거 분명 홍합탕인데..
|
hooni | 2023.12.22 | 218 |
| 5830 | Humor |
기린이 사자한테 한 말
|
hooni | 2023.12.22 | 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