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가 능력자라지만 조물주라는 칭호는 너무 과한거 같다."라고
여친한테 말했더니..
웃으면서 "우리 오빤 못하는게 없으니깐~" 이러면서 팔짱끼면서 앵기더라.
근데 집으로 오는 길에 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약간 이상했다.
왜냐면 내 성시가 "조"씨거든.. 뭔가 찜찜해 ㅅㅂ..
-
2016.05.26
병원만화
-
2016.05.26
실생활에 유용한 로봇들 ㅋㅋ
-
2016.05.26
급하게 나가야하는데 이어폰 꼬였을때 꿀팁
-
2016.05.26
멋있게 보여야지!!
-
2016.05.26
머리빨 장난 아니네 ㅋㅋ
-
2016.05.26
머리 박고 있는 개발자 전용 멘붕 짤
-
2016.05.25
여친 폰에 내 전화번호가 "조물주"로 등록되어 있더라
-
2016.05.25
상남자의 키스
-
2016.05.25
왜 말을 못해!!
-
2016.05.25
여자들의 '연락하지마'
-
2016.05.24
운전할 때 꿀팁! 숨겨진 기능
-
2016.05.24
어익후!